연대 및 기타활동 검도반 수업 072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센터지기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3-07-28 10:57 목록 답변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검도반 수업 0725검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쉽지 않고, 힘은 들고, 여전히 검의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우공이 산을 옮기듯 열심히 따라합니다.그렇게 하다보면 어느 순간 오늘의 내가 아닌 또다른 내가 되어 있음을 알게됩니다. 짠하고 한번에 할 수 있는법은 없습니다.꾸준한 노력과 시간과 열정을 쏟아붇은 만큼 꼭 그만큼 몸이 되고 검이 되고 예술이 됩니다.다른 방도가 없으니 그저, 한동작 한동작 열심히 가르치고 열심히 따라합니다.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더 발전해 있을겁니다. 이전글몸마음살림운동 0727 23.07.28 다음글몸마음살림운동 0725 23.07.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