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마음살림운동 0713
목요일 오전 세분이 오셨습니다
비는 오지 않아 운동하기 딱 좋은 날이였음에도 세분만 참석하셨내요
그래도 모였으니 열심히 기본운동하고 수다도 떨고
상호 도움주기로 몸과 마음에 따뜻한 온기도 전해 봅니다.
손가락부터 발가락 까지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관절을 다 풀어주고 마지막으로 타인 도움주기를 통해 온몸을 풀어주고 나면 , 그 기운에 힘입어 일주일을 살아냅니다.
경남공익활동지원센터의 센터활동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